.....OR NO ONE

2010. 4. 15. 03:07........ 海 ........

.....OR

NO ONE




.....OR

NO ONE

나는 아마 오래살지도 모르겠다.

벚꽃도 보이고 물오른 봄처녀 거시기 냄새도 맡는다.

이십칠년전 그날에도 만화방 지하에서 엠마누엘 가슴에 묻혀 있었을지도 모를일이다.

그렇게 비러머글 세상은 나를 조롱한다.

그래서 기꺼이 오늘도 포르노 한편 봐주신다....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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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많이 되어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런줄 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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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시라.....Dear 純粹


Nothing Compares To You - Jimmy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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