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오천원의 행복
만오천원의 행복 #지난 토요일이태원에서 경리단을 지나 하얏트,그리고 남산길을 걸어 도서관까지.....충무로까지 내려갈 힘이 다리에 없어 택시를 탔다아줌마~~여기 쥔장 맘대루 하나, 산 하나, 사이다 하나!!!처음 등장한 모듬전... +_+석화, 순대, 머릿고기, 데친오징어, 양념꼬막으로 둘러친 큰접시하나.... @.@뻘건 매운오뎅탕.... #.=노란 계란찜.... $.$덴장...이러구 남는거나 있나 ㅋㅋ#알게머여...후르륵 찹찹 ## # # # 한대수 - 행복의 나라로
200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