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_potato 서울 온 날
2006. 4. 24. 00:35ㆍ........ 愛 ........
村potato 서울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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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다시만난 감자식구들
(어쩐지 날씨도 안좋던 토요일-.ㅋ)
서울도 춥네....하며
얼라들 내복 입히고 오길 잘했다는 감자아빠의 대략난감 멘트~.~
아 잔인한 사월의 주말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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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빠진 꼬마감자들.....표정밝아 더욱 이뻤던 하루
처음만난 재홍이...준형이...형수님도
효진형님 식구들답게
차암사람냄새 좋아서 즐거웠던 하루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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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도 밖에서 했어야 하는건데......
형수님 욕마이 보셨습니다^^ㅋ
다음 감자네 설 나들이때는
저희집으로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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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총알 발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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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질하면서 안만났으면 좋을사람보다
만나서기쁜 사람이....늘어서 행복한 사월에"
아오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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