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꺼야
2004. 11. 9. 10:53ㆍ........ 愛 ........
엄마는 내꺼야....
제 친구놈 아들 도엽이라고 합니다.
이녀석 엄마를 두고 아빠를 경쟁자로 여긴다는군요^^ㅋ
이맘때 다 그런다고는 하는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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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차갈까하다가 잠시 들렀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술한잔 한 후라 많이 흔들렸지만
녀석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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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오능에서 저녁하고 난 후 대조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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