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wma
한평 도장집의 얼굴#
Somewhere Out there## # # # - 지난 여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 Some_Where_Out_There.wma
날아보자 친구야...## # # chu.wma
山이 흘리는 목포의 눈물--; . . . ........................................................................................................................채워지지않는.그.리.움.BehindTime01.wma
섬 묘지 살아서 무더웠던 사람 죽어서 시원하라고 산 꼭대기에 묻었다 .살아서 술 좋아하던 사람 죽어서 바다에 취하라고 섬 꼭대기에 묻었다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죽어서 실컷 먹으라고 보리밭에 묻었다. 살아서 그리웠던 사람 죽어서 찾아가라고 짚신 두 짝 놔 두었다. 그리운바다 성산포中 이생진作 seakeeper.wma
## # # # # # # # # # # lake.wma
석모도에는 이제는 버려진 폐염전들이 허옇게 널부러저 있었다.낡은 소금창고며...버려진 기계들...소금을 키우던 타일도 무덤처럼 쌓여있었고늙은 촌로만이 마치 탄광촌에서나 보던 나무박스같은 집에서낯선 발자국소리에 세상에 잠시 귀기울였을뿐....그저 그것뿐이었다.아주 잠시.# # # # # # # # # # # # # # # # # # 패닉_내낡은서랍속의바다.wma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吉祥寺)는삼청각, 청운각과 더불어 80년대까지 최고급 요정으로 불리웠던대원각자리에 세워진 사찰입니다.대원각의 여주인이었던 김영한이라는 분이법정스님께 천억대의 대원각을 시주하시고지금은 길상화라는 법명으로 경내에 시주비와 그녀의 유해도 뿌려졌다고 합니다.이곳이 '맑고 향기롭게' 운동의 근본도량, 길상사입니다## # # # # # # # 정수년 - 세상에서 아름다운것들
i willNa@# # # will.mp3
내 女子에게....#you.wma
개발의 이익권자들은 이미 다 빠져나간 곳.그곳에 아직 몸을 의탁해야하는 사람들만 남아있는 이동네에....한낮의 적막을 깨는 개짖는 소리만 분주합니다.## # # # # # # # # # # # # # sum.mp3
류민성.류대성.아주 우낀 녀석들...ㅋㅋ#### ### ## WhyWorryDireStraits.wma
가을色계절은 色으로 먼저 인사하고그 인사를 알아챌 즈음...가을은 이미 끝나가고 있었다.누군가의 신호를 놓치지 않는 하루가 되었으면....# ##- 희원의 나무들 -04.10.16 Yuhki_kuramoto-Romance_25.wma
석모도 갈매기- 04.10.09 -### # # # # SteveBarakattFlying.wma